23 Jan, 2020
Pro: 숙소 수영장이 꽤 괜찮아보였지만 시간관계상 이용못해서 아쉬웠습니다. 웰컴티와 캐리어를 룸까지 올려다 주는 서비스가 편리하였습니다.카운터 직원도 친절했고 가성비 대비 나쁘진않은 숙소입니다. 들어가는 길목에 편의점있습니다.
Contre: 냉장고가 일반적인 냉장고보다는 성능이 떨어집니다. 터미널 21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 걸어다닐 수는 있지만 힘이 듭니다. 또한 오후에는 터미널21에서 숙소로 가는 거리에 유흥주점이 열려있어 지나가기 조금 꺼려졌습니다. 가서 조식을 결제하려고 보니 꽤 비싸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. 트리플룸과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트윈룸에는 드라이기가 원래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다른 방에 가서 사용해야했습니다.





